탄소 전문지 뉴스
총 170건·최신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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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Rare Earth (USAR) 주가, 브라질 희토류 인수 계약에 15% 급등, 서구 공급망에 큰 호재
USA Rare Earth(USAR)가 브라질의 Serra Verde를 28억 달러에 인수하여 채굴부터 자석 제조까지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된 희토류 공급망 구축에 나섭니다. 이번 인수는 중국에 집중된 희토류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고, 서구권의 자원 안보를 강화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USA Rare Earth (USAR) Stock Jumps 15% on $2.8B Brazil Rare Earth Acquisition, Giving Massive Boost to Western Supply Chains↗carboncredi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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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2일: 전 세계 식량 '재앙' | BECCS 배출량 | 영국 태양광 발전소 논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로 인한 글로벌 식량 공급망의 붕괴 가능성과 BECCS(바이오 에너지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의 실효성에 대한 회의론이 동시에 제기되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식량 안보를 위협하는 동시에, 기존 탄소 중립 전략의 핵심 기술인 BECCS가 오히려 비용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늘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Cropped 22 April 2026: Global food ‘catastrophe’ | BECCS emissions | UK solar farm controversy↗carbonbrie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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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과 370만 톤 규모의 문제: 축구 최대 이벤트, 기후 영향 감소 가능할까?
2026년 FIFA 월드컵의 예상 탄소 배출량은 약 370만 톤(CO2e)에 달하며, 이 중 85%가 항공 및 도시 간 이동 등 여행 관련 활동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FIFA는 2040년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직접 통제가 어려운 Scope 3(간접 배출) 영역의 감축이 가장 큰 기술적·운영적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FIFA World Cup and the 3.7 Million-Tonne Problem: Can Football’s Biggest Event Reduce Its Climate Impact?↗carboncredi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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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친환경 전환, 속도 높여: 로보택시 출시, 전기차 판매 급증, 배출량 감소
유럽의 친환경 전환이 로보택시 상용화, 전기차(EV) 판매 급증, 탄소 배출 감소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크로아티아에서 유럽 최초의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고유가와 보조금 정책에 힘입어 유럽 내 전기차 시장이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urope’s Green Shift Hits Overdrive: Robotaxis Launch, EV Sales Surge, Emissions Fall↗carboncredi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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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Rivian)과 레드우드, 일리노이 공장에 10MWh 중고 AI 배터리 저장 시스템 구축
리비안(Rivian)과 레드우드 머티리얼즈(Redwood Materials)가 폐배터리를 재사용하여 10MWh 규모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을 일리노이 공장에 구축했습니다. 이는 전기차 폐배터리를 단순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 AI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에 대응하는 순환 경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합니다.
Rivian (RIVN) and Redwood Deploy 10 MWh Second-Life Battery Storage at Illinois Factory↗carboncredi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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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26년 환경 보고서: 30% 재활용 소재 사용, 순환 제조의 이정표 제시
애플의 2026 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출하된 제품의 30%가 재활용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이는 순환 제조로의 전환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특히 배터리용 코발트와 자석용 희토류를 100% 재활용 소재로 전환하고, Daisy, Dave, Cora와 같은 첨단 로봇 기술을 통해 폐기물에서 가치를 추출하는 폐쇄 루프(Closed-loop)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Apple’s 2026 Environmental Report: 30% Recycled Materials Shows a Milestone in Circular Manufacturing↗carboncredi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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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부, 탄소 포집 허브 자금 지원 재개: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프로젝트 승인
미국 에너지부(DOE)가 텍사스와 루이이지애나의 대규모 탄소 포집(DAC) 허브 프로젝트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을 재개하며, 약 10억 달러 규모의 지원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탄소 제거 기술에 대한 미국의 정책적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탄소 제거를 국가적 산업 전략의 핵심으로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U.S. DOE Restores Carbon Capture Hub Funding: Texas and Louisiana Projects Approved↗carboncredi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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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 콜롬비아 화석 연료 전환 회의에 '새로운 확장 중단' 촉구
콜롬비아 산타 마르타에서 열리는 화석 연료 전환 정상회의를 앞두고, 과학자 그룹이 신규 화석 연료 확장을 중단하고 천연가스를 '브릿지 연료'로 사용하는 것을 거부하라는 강력한 권고안을 제시했습니다. 약 5មាន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회의는 화석 연료 퇴출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논의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Revealed: Scientists tell Colombia fossil-fuel transition summit to ‘halt new expansion’↗carbonbrie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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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Ti, 2026년까지 1만개 기업의 검증된 목표 달성: 아시아가 탄소중립 추진력 가속
SBTi(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 검증 기업이 2026년 초 기준 1만 개를 돌파하며 탄소 중립이 글로벌 기업 경영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아시아 지역의 성장세가 53%에 달하며, 단순한 선언을 넘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실질적인 이행 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SBTi Hits 10,000 Companies with Validated Targets in 2026: Asia Fuels the Net-Zero Momentum↗carboncredi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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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크레딧 러시: Rio Tinto와 Woodside, 호주의 기후 규제에 따라 오프셋으로 전환
호주의 강화된 탄소 배출 규제(Safeguard Mechanism)로 인해 Rio Tinto와 Woodside 같은 글로벌 에너지·광업 거물들이 탄소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해 탄소 크레딧(ACCU) 구매를 급증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직접적인 탈탄소 기술을 완성하기 전까지 탄소 크레딧을 단기적인 규제 대응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Carbon Credit Rush: Mining Giants Rio Tinto and Woodside Turn to Offsets Under Australia’s Climate Rules↗carboncredi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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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위기, 석탄 부활이 아닌 신재생에너지 급등을 촉발, 새로운 데이터가 보여주다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위기가 화석 연료의 회귀가 아닌, 태양광 및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의 급격한 성장을 촉발했다는 새로운 데이터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에너지 안보의 패러다임이 자원 확보를 위한 외교적 노력에서, 신재생 에너지와 전기화 기술(Electrotech)을 통한 기술적 자립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Hormuz Crisis Sparks Renewable Surge, Not Coal Revival, New Data Shows↗carboncredi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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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7일 DeBriefed: 화석 연료 발전 부진 | ‘슈퍼’ 엘니뇨 경고 | 아프가니스탄의 기후 위기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슈퍼 엘니뇨' 발생 경고가 겹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유럽 국가들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대규모 지원책을 내놓는 한편, 미국의 에너지 정책 변화와 국제 금융 기구의 기후 논의 위축 가능성이 공존하는 복합적 위기 상황입니다.
DeBriefed 17 April 2026: Fossil-fuel power slumps | ‘Super’ El Niño warning | Afghanistan’s climate struggle↗carbonbrief.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