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규제
법안, 규제, 정부 정책, 개인정보 등 스타트업 운영에 영향을 주는 정책 동향.
정책·규제 주요 출처
정책·규제 관련 최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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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으로 필요하지 않다": 미국의 건강 보험자들이 보장 거절을 돕는 방식
미국의 대형 보험사들이 EviCore와 같은 외부 심사 업체에 의료비 지급 결정을 외주화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알고리즘을 조작해 의료비 지급 거절을 의도적으로 늘려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특히 'the dial'이라 불리는 알고리즘을 통해 심사 대상을 조절함으로써 수익을 극대화하는 'Denials for dollars' 비즈니스 모델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Not Medically Necessary": Helping America's Health Insurers Deny Coverage↗propublica.org - 2
프린스턴, 시험 감독 의무화로 133년 전통 뒤엎다
프린스턴 대학교가 생성형 AI와 개인 전자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부정행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33년 만에 시험 감독(proctoring) 의무화 정책을 도입합니다. 이는 학생 간의 상호 신뢰와 자율적 보고에 기반했던 기존 '명예 규정(Honor Code)'의 근간을 기술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수정하는 중대한 전환점입니다.
Princeton mandates proctoring in-person exams, upending 133 years of precedent↗dailyprincetonian.com - 3
FCC, AT&T와 Starlink에 EchoStar 주파수 구매 지원하며 소규모 통신사 분노 유발
미국 FCC가 EchoStar의 주파수 라이선스를 AT&T와 SpaceX에 판매하는 총 400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승인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대형 통신사의 주파수 독점을 심화시키는 동시에, 위성 기반의 Direct-to-Device(D2D) 기술 상용화를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FCC angers small carriers by helping AT&T and Starlink buy EchoStar spectrum↗arstechnica.com - 10
SecurityBaseline.eu: EU 내 3,000개 사이트의 불법 트래킹, 99%는 암호화되지 않음
유럽의 Internet Cleanup Foundation이 출시한 SecurityBaseline.eu를 통해 유럽 정부 기관의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공개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3,000개 이상의 정부 사이트가 불법 트래킹 쿠키를 사용 중이며, 1,000개 이상의 데이터베이스 관리 인터페이스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고, 정부 이메일의 99%가 현대적 암호화 표준을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ecurityBaseline.eu: 3.000 sitios UE con tracking ilegal y 99% sin cifrado↗dev.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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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 4회로 항소법원에: 국경에서의 전자 기기 수색은 영장이 필요하다
EFF와 주요 인권 단체들이 미국 제4순회 항소법원에 국경에서의 전자 기기 수색 시 영장을 요구하는 법적 근거를 담은 의견서(Amicus Brief)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단순 수동 검색(Manual search)과 정밀 포렌식 검색(Forensic search) 모두에 대해 영장주의를 적용하여, 국경 검문 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프라이버시 침해를 막으려는 시도입니다.
EFF to 4th Circuit: Electronic Device Searches at the Border Require a Warrant↗ef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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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법안 C-22는 작년 감시 악몽의 재포장 버전이다
캐나다의 새로운 법안 C-22(Lawful Access Act)는 디지털 서비스 기업에 1년간의 메타데이터 보관을 강제하고, 수사 기관의 데이터 접근을 위한 '백도어' 설치 가능성을 열어두어 개인정보 침해 및 보안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는 암호화 기술의 무력화와 데이터 유출 위험을 증대시키는 심각한 규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Canada’s Bill C-22 Is a Repackaged Version of Last Year’s Surveillance Nightmare↗ef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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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은행, AI 앱과 고객 데이터 공유 후 보안 허점 공개
미국의 커뮤니티 뱅크(Community Bank)가 승인되지 않은 AI 소프트웨어 사용 과정에서 고객의 성명, 생년월일, 사회보장번호(SSN)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보안 사고를 겪었습니다. 이번 사고는 직원이 AI 챗봇에 고객 데이터를 업로드하면서 발생한 'Shadow AI' 리스크의 전형적인 사례로 분석됩니다.
US bank discloses security lapse after sharing customer data with AI app↗techcru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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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캘리포니아 소송 해결: 운전 습관 데이터 보험사에 판매 주장
GM이 운전자의 위치 및 주행 습관 데이터를 보험사에 판매한 혐의로 캘리포니아 소송에서 1,275만 달러(약 170억 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GM은 향후 5년간 데이터 브로커에게 고객 정보를 판매하는 것이 금지되며, 데이터 수집 시 명확한 고지와 사용자 동의 절차를 강화해야 합니다.
GM settles California lawsuit claiming it sold driving habit data to insurance companies↗thever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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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인터넷 해적질과의 전쟁 실패, 다른 저작권 소송도 좌초시킬 수 있을까
미국 대법원이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가 고객의 저작권 침해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리며 소니 뮤직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기술 제공자가 저작권 침해를 의도적으로 유도하거나 서비스를 침해 목적으로 특화하지 않는 한, 간접 침해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법적 기준을 확립했습니다.
Sony's failed war against Internet piracy may doom other copyright lawsuits↗arstechnic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