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뉴스
기후변화 대응, 기후 기술(Climate Tech), 국제 기후 정책 소식을 전합니다.
총 132건
기후 핵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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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산업계와 시민 사회, 기후 변화 대응 가속화 위해 협력
유럽의 주요 기업들과 시민 사회 단체들이 2028년 도입 예정인 도로 교통 및 건물 부문 탄소배출권 거래제(ETS2)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시행을 촉구하기 위해 'European ETS2 Action Alliance'를 결성했습니다. 이들은 탄소 가격제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여 저탄소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유럽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European Industry & Civil Society Unite to Accelerate Climate Action↗cleantechn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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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와 필리핀, 역사적인 기후 신용 거래 협약 체결로 아시아 기후 금융 활성화
싱가포르와 필리핀이 파리 협정 제6조에 의거한 양자 간 탄소 배출권 거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싱가포르는 필리핀의 재생 에너지 및 산림 복원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고품질 탄소 배출권을 확보하고, 필리핀은 기후 금융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Singapore and the Philippines Launch Historic Article 6 Carbon Credit Deal, Boosting Climate Finance in Asia↗carboncredi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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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의 목표 달성 지연, 주주총회 전 기후 투자자에게 우려를 낳을 수 있다
시에라 클립이 기후 목표 달성 실패와 화석 연료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이유로 듀크 에너지(Duke Energy) 이사진에 대한 반대 투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형 유틸리티 기업의 에너지 전환 지연이 주주 및 지자체와의 갈등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ESG 거버넌스 리스크 사례를 보여줍니다.
Duke Lags on Goals, Should Concern Climate Investors Ahead of Shareholder Meeting↗cleantechnica.com
기후 관련 전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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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기업의 복잡한 보고 위험에 직면하며 바이든 행정부의 기후 공시 규정 폐지 추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바이든 행정부 시절 도입된 2024년 기후 리스크 공시 규정의 폐지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와 SEC 리더십 교체에 따른 법적 권한 논란이 맞물린 결과로, 연방 차원의 통일된 기준은 사라지더라도 주(State) 단위 및 국제적 공시 압박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SEC Moves To Scrap Biden Climate Disclosure Rule As Companies Face Patchwork Reporting Risk↗es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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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투자자들이 더욱 현실적인 기후 의제를 필요로 하는 이유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투자자의 역할이 기존의 '시장 주도형(Market-led)'에서 '정책 및 기술 주도형(Policy-led)'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는 단순히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압박을 가하는 존재를 넘어, 정부의 정책과 기술 발전을 뒷받침하고 자본을 적재적소에 투입하는 촉매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Comment: Why investors need a more realistic climate agenda↗responsible-inves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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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30년 기후 목표 달성을 앞두고 1,060만 달러 투자로 인도 친환경 에너지 사업 심화
애플이 2030년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인도 재생 에너지 사업에 약 1,060만 달러를 투자합니다. 이는 인도 내 아이폰 생산 비중을 확대하는 동시에, 석탄 의존도가 높은 인도 공급망의 탄소 배출(Scope 3)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Apple Deepens India Clean Energy Push With $10.6 M Investment as 2030 Climate Deadline Nears↗carboncredi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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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Climate Bonds Initiative 협력, 지속가능채권 데이터 투명성 강화
글로벌 금융 인프라 기업인 ICE와 Climate Bonds Initiative(CBI)가 지속가능채권 시장의 데이터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 데이터 협력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ICE의 채권 분류 데이터와 CBI의 기후 정렬 지표가 통합되어, 투자자들이 기후 금융의 실질적인 영향을 더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ICE, Climate Bonds Initiative Partner to Strengthen Sustainable Bond Data Transparency↗es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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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기후 관련 정보 공개 규정 폐지 움직임, 투자자 보호에서 더욱 후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024년에 도입했던 기후 관련 정보 공개 규정을 공식적으로 폐지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기후 리스크에 대한 표준화된 공시 체계가 사라짐을 의미하며, 투자자 보호를 위한 연방 차원의 기준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SEC Moves Toward Rescinding Climate Disclosure Rule, Retreating Further From Investor Protection↗cleantechn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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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50년 화석 연료 종료 로드맵: 기후 전략, 목표, 배출 전망 해설
프랑스 정부가 2050년까지 화석 연료 사용을 완전히 중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단계적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석탄(2030년), 석유(2045년), 천연가스(2050년) 순으로 퇴출을 추진하며, 전기차 확대와 건물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에너지 안보와 탄소 중립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France Roadmap to End Fossil Fuels by 2050: Climate Strategy, Targets, and Emissions Outlook Explained↗carboncredi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