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2건·최신 업데이트 2026. 04. 23. 오전 11:57 KST
최근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된 메디앤리서치, 지엠엑스, 더블커런트, 온디맨드바이오 등 4개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방향을 조명합니다. 이들은 바이오 소재, 항암제,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합성생물학 등 고도의 진입장벽을 가진 딥테크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크립토 결제 기업 문페이(MoonPay)와 국내 투자자들이 핀테크 기업 핑거에 약 1,100억 원을 투자 및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문페이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와 핑거의 국내 금융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와 B2B 결제 혁신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올해의 K-스타트업’에 AI 전용 리그를 신설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합니다. 업력 3년 미만의 AI 및 혁신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우승 기업에는 최대 5억 원의 상금과 함께 후속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집니다.
엘리스그룹의 소버린 AI 클라우드 플랫폼 'ECI'가 가상화 오버헤드를 1% 미만으로 낮춘 혁신적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ECI는 최대 1만 장의 GPU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묶는 초고속 가상화 기술과 CSAP 인증을 바탕으로 공공 및 교육 분야의 데이터 주권 보호와 AI 전환(AX)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AI 오디오 전문 기업 가우디오랩이 '가우디오 스튜디오 프로(GSP)'를 통해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 대통령 상을 수상했습니다. GSP는 AI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현지화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통합 워크플로우를 제공하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비용 및 시간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SpaceX가 AI 코딩 스타트업 커서(Cursor)를 600억 달러(약 89조 원)에 인수할 수 있는 옵션 계약을 체결하며, AI 개발 도구 시장의 수직 통합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딜은 SpaceX의 강력한 컴퓨팅 자원인 '콜로서스'와 커서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하여, 모델부터 도구까지 아우르는 거대 AI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머스크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됩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DRB동일, 인텔리안테크와 협력하여 우주항공 분야 스타트업을 모집하는 '2026 우주항공 오픈 그라운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PoC(기술검증) 사업화 지원금, 투자 검토, 글로벌 컨설팅 및 해외 박업회 참여 등 실질적인 스케일업 기회가 제공됩니다.
중기임대 플랫폼 기업 엔코위더스가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EMW 2026’ 스타트업 월드컵에서 글로벌 탑10에 선정되었습니다. 엔코위더스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1,13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중기임대 시장 확장을 추진하며, 7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유니클로의 결제추정금액 성장률이 전년 대비 81.4%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커머스 리테일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무신사, 애플 등이 그 뒤를 이었으며, 유니클로는 1인 가구와 자녀 가구 모두에서 고른 소비 분포를 보인 것이 특징입니다.
에임인전텔리전스와 BMW 그룹이 공동 개발한 AI 기업 정책 준수 평가 프레임워크 ‘COMPASS’가 세계 최고 권위의 NLP 학회인 ACL 2026에 채택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최신 AI 모델들이 기업의 내부 규정을 준수하는 능력이 매우 낮다는 점을 입증하며, 기업 맞춤형 AI 보안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합니다.
아이씨유코퍼레이션은 소아 사시 및 약시 치료를 위해 혼합현실(MR) 기반의 디지털 치료제(DTx)를 개발하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SaMD) 스타트업입니다.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인 가림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VR/MR 기술과 AI 정밀 스캔 기술을 결합하여 환자의 치료 참여도를 높이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씽킹AI(구 씽킹데이터)가 'AI Trend 2026' 컨퍼런스를 통해 단순 데이터 분석을 넘어 AI 에이전트가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플랫폼(Agentic Platform)' 비전을 공개했습니다. 신규 프로덕트인 '에이전틱 엔진'을 통해 기업 내 파편화된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AX(AI 전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반려동물 AI 홈케어 솔루션 기업 십일리터가 hy(옛 한국야쿠르트)의 반려동물 플랫폼 '큐토펫'에 AI 기반 슬개골 탈구 및 비만도 분석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사진만으로 반려동물의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AI 기반 병리 분석 솔루션 기업 에이비스가 중기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생명·신약 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에이비스는 이번 지원을 통해 기존의 임상 진단 중심 기술을 넘어, ADC(항체-약물접합체) 신약 개발 및 동반진단(CDx)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인도 뉴델리에서 현지 한인 창업가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K-파운더스 네트워크 in India'를 발족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 IIT 델리와의 기술 협력을 포함하여 향후 미국, 유럽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한국 스타트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민간 주도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화승그룹이 다래전략사업화센터와 협력하여 '2026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할 혁신 기업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PoC(기술검증)와 공동 R&D 기회는 물론, 투자 및 M&A, JV 설립 등 강력한 사업화 후속 지원이 제공됩니다.
코트라가 개최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중소·중견기업들이 인도 시장에서 총 14건, 4,829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지폐 계수기, 수술용 로봇, 게임, K-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도 현지 수요를 확인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코스닥이 코스피의 '경유 시장'이라는 인식을 탈피하고, 혁신기업의 진정한 성장과 회수를 지원하는 독립적인 성장 시장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상장 심사 제도 개선, 기업가치 산정 방식의 혁신, 코넥스와의 역할 분담 등 구조적 개편이 시급한 과제로 제시되었습니다.
크래프톤, 네이버, 미래에셋이 인도 시장의 AI, 핀테크, 콘텐츠 기업 투자를 위해 최대 1조 원 규모의 '유니콘 그로스 펀드(UGF)'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용에 나섭니다. 이번 펀드는 한국 기업들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인도의 고성장 기술 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액셀러레이터 소풍커넥트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미래 주거 및 건설 환경 혁신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기업은 삼성물산과의 사업 모델 검증(PoC), 공동 기술 개발,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및 투자 검토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