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뉴스
탄소 배출권 거래, 탄소 중립 기술, 탄소 포집 연구 소식을 정리합니다.
총 79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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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8일 DeBriefed: EU, 화석 연료 면제 검토 | 풍력과 태양광, UK ‘2,800억 원’ 절감 | Amazon ‘돌아갈 수 없는 지점’
EU의 메탄 배출 규제 완화 검토와 노르웨이의 가스전 확대 등 에너지 안보를 위한 화석 연료 회귀 움직임이 포착되는 가운데, 재생에너지와 ESS(에너지 저장 장치)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투자 열풍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DeBriefed 8 May 2026: EU eyes fossil-fuel exemptions | Wind and solar save UK ‘£1.7bn’ | Amazon ‘tipping point’↗carbonbrie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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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카이 캐피탈, 20만 톤 SAF 생산 시설 투자로 이집트 바이오 연료 시설 지원
그린 스카이 캐피탈이 이집트 수에즈 운하 경제구역에 연간 최대 20만 톤 규모의 지속가능 항공유(SAF) 및 바이오 연료 생산 시설 투자를 확정했습니다. 카타르와 사우디의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이 프로젝트는 2027년 말 상업 운영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 Shell과도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Green Sky Capital Backs Egypt Biofuels Facility With 200,000-Ton SAF Plan↗es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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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레스트라, 풀리아에 첫 이탈리아 태양광 발전소 개장, 1.4GW 태양광 및 배터리 파이프라인 확장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 젤레스트라(Zelestra)가 이탈리아 풀리아주에 첫 영농형 태양광(Agrivoltaic) 발전소를 개장하며 이탈리아 내 1.4GW 규모의 태양광 및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본격화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양광 패널 아래에서 농업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하여 에너지 생산과 토지 보존의 공존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Zelestra Opens First Italian Solar Plant In Puglia, Advancing 1.4 GW Solar, Battery Pipeline↗es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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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산업 탈탄소화를 위한 탄소 포집 및 활용에 21억 2천만 달러 투자
인도 정부가 철강, 시멘트, 화학 등 탄소 집약적 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해 탄소 포집 및 활용(CCUS) 기술에 5년간 약 21억 2천만 달러(20,000억 루피)를 투자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재생에너지만으로는 탄소 감축이 어려운 '감축 난제 산업(Hard-to-abate)'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파일럿 단계를 넘어 상업적 규모의 CCUS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India Commits $2.12B to 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for Industrial Decarbonization↗carboncredi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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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에너지 전환 구매자와 생산자를 위한 경제성 개선에 1500만 유로 투자
덴마크의 에너지 관리 스타트업 Reel이 에너지 전환의 경제성을 개선하기 위해 1,500만 유로(약 2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Reel은 재생에너지 구매자에게는 비용 예측 가능성을, 생산자에게는 수익성 향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통해 독일 시장으로의 확장을 추진합니다.
Reel Raises €15 Million to Improve Economics of Energy Transition for Buyers, Producers↗esg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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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50년 화석 연료 종료 로드맵: 기후 전략, 목표, 배출 전망 해설
프랑스 정부가 2050년까지 화석 연료 사용을 완전히 중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단계적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석탄(2030년), 석유(2045년), 천연가스(2050년) 순으로 퇴출을 추진하며, 전기차 확대와 건물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에너지 안보와 탄소 중립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France Roadmap to End Fossil Fuels by 2050: Climate Strategy, Targets, and Emissions Outlook Explained↗carboncredi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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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코, 유럽 식품 공급망 탈탄소화를 위해 그린 하이드로젠 기반 비료 도입
펩시코(PepsiCo)가 유럽 식품 공급망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스페인 퍼티베리아(Fertiberia)와 그린 수소 기반의 저탄소 비료 도입을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2030년까지 주요 작물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정밀 농업 기술을 결합하여 공급망 전체의 탄소 발자국을 실질적으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PepsiCo to Deploy Green Hydrogen-Based Fertilizer to Decarbonize European Food Supply Chain↗esg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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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데아, 금융 지원 배출량 44% 감축, 2025년 지속가능 금융 목표 초과 달성
노르데아(Nordea)가 2019년 대비 대출 포트폴리오의 금융 배출량을 44% 감축하며 2030년 지속가능 금융 목표를 조기 달성할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2022년 이후 2,350억 유로 이상의 지속가능 금융을 지원하며, ESG 경영을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제 자산 구성의 핵심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Nordea Cuts Lending Portfolio Financed Emissions 44%, Surpassing 2025 Sustainable Finance Target↗es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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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담으로 2030년 청정 에너지 목표 재검토할 수 있다 – 블룸버그 보도
마이크로소프트가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으로 인해 2030년 '청정 에너지 100% 달성' 목표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AI 연산을 위한 24시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시급해지면서, 기존의 재생에너지 중심 전략에서 원자력 및 천연가스 등 기저 부하(Firm Power) 확보로의 전략적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Microsoft May Rework 2030 Clean Energy Goal as AI Data Centers Strain Power Strategy, Bloomberg Reports↗es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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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풍력과 태양광,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영국은 17억 파운드 상당의 가스 수입을 절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영국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량이 급증하며 약 17억 파운드(약 3조 원)에 달하는 가스 수입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재생에너지가 단순한 탄소 감축 수단을 넘어, 지정학적 위기 상황에서 국가 에너지 안보를 지키는 핵심 경제적 방어 기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Analysis: Wind and solar have saved UK from gas imports worth £1.7bn since Iran war began↗carbonbrief.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