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뉴스
탄소 배출권 거래, 탄소 중립 기술, 탄소 포집 연구 소식을 정리합니다.
총 79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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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 대규모 영국 탄소 포집 프로젝트 지분 매각, 건설 시작
BP가 건설 단계에 진입한 영국의 핵심 탄소 포집(CCS) 프로젝트인 'Northern Endurance Partnership'과 'Net Zero Teesside Power'의 지분 일부를 매각할 계획입니다. 이는 프로젝트가 금융 종결(Financial Close)을 마치고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 단계로 넘어감에 따라, BP가 자산 노출도를 줄이면서도 핵심 역할은 유지하려는 전략적 결정입니다.
BP To Sell Stakes In Major UK Carbon Capture Projects As Construction Begins↗es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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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트 에너지, AI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중고 배터리 저장 시스템 확장에 4천만 달러 투자 유치
모멘트 에너지가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과 전력망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중고 EV 배동 배터리를 재사용하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확장을 목적으로 4,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금은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배터리 재사용 제조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Moment Energy Raises $40 Million To Scale Second-Life Battery Storage For AI Power Demand↗es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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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규모의 스트라토스 데이터센터 승인이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 유역을 위협하다
미국 유타주 보스 엘더 카운티가 9GW 규모의 초대형 '스트라토스 데이터센터' 건설을 승인하며 지역 생태계와 자원 고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유타주 전체 전력 수요의 두 배를 차지하고 탄소 배출량을 50%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주민과 환경 단체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해 있습니다.
Insane Stratos Data Center Approval Threatens Great Salt Lake Basin↗cleantechn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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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센터는 대용량 배터리가 필요하지만 리튬은 적합하지 않다
AI 데이터 센터의 급격한 전력 수요 변동성(spiky load)이 전력망 불안정의 핵심 원인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단기 대응에는 유리하나, 고빈도 충·방전 시 성능 저하와 비용 문제가 있어 이를 대체할 흐름 배터리(Flow Battery) 등 장주기 에너지 저장 기술(LDES)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AI Data Centres Need Big Batteries But Lithium Isn’t Fit-For-Purpose↗cleantechn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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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AI 데이터센터 확장, 친환경 에너지 목표와 충돌
마이크로소프트가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확장으로 인해 2030년까지 달성하려던 '시간 단위 재생에너지 100% 매칭' 목표를 축소하거나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AI 연산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 수요가 회사의 핵심적인 친환경 에너지 목표와 충돌하면서,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등 에너지원 다변화에 대한 내부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Microsoft’s AI data center push is colliding with its clean power goals↗techcru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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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비행 계획, 연료 소비 및 콘트레일 온난화 감소에 기여
항공 산업의 탈탄소화 논의가 주로 연료(SAF, 수소 등)에 집중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비행 경로 최적화가 매우 중요한 변수입니다. 현재의 거리 중심 효율성 지표(KEA)는 바람과 기류 등 물리적 요인을 반영하지 못해 오히려 비효율적인 경로를 유도할 위험이 있으며, '직선 경로'가 아닌 '사용자 선호 경로(User-preferred routing)'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합니다.
Better Flight Planning Can Cut Fuel & Contrail Warming↗cleantechn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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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실험실에서 재배한 다이아몬드의 탄소 발자국 라벨링 도입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가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에 탄소 발자국 라벨링을 도입하며, 기존의 4C(Cut, Color, Clarity, Carat)에 '탄소 발자국'이라는 제5의 기준을 추가했습니다. 이는 제품의 생산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의 탄소 배출량을 공개함으로써 소비자에게 투명한 지속 가능성 정보를 제공하려는 전략입니다.
Pandora Introduces Carbon Footprint Labelling for Lab Grown Diamonds↗esg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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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efoni, 배출량 분석 및 Net Zero 보고 속도를 높이는 AI 에이전트 출시
탄소 회계 플랫폼 퍼세포니(Persefoni)가 자연어 질의를 통해 탄소 배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출시했습니다. 이 도구는 단순한 데이터 기록을 넘어, 기업이 복잡한 배출량 데이터를 심층적으로 탐색하고 Net Zero 보고 프로세스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Persefoni Launches AI Agent To Speed Emissions Analysis And Net Zero Reporting↗es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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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아, 유럽 전역에 배터리 저장 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4억 5천 2백만 달러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펀드 출시
독일의 aream Group이 유럽 전역의 배터리 저장 시설(BESS) 확충을 위해 약 4억 5,200만 달러(4억 유로) 규모의 'Clean Energy Future Fund II'를 출시했습니다. 이 펀드는 기존 태양광 및 풍력 자산에 배터리 저장 장치를 결합하여 전력망 접속 효율을 높이고, 전력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aream Launches $452 Million Clean Energy Fund To Add Battery Storage Across Europe↗es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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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코, 저탄소 암모니아 계약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의 비료 배출량 감축
펩시코가 글로벌 공급망의 비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저탄소 암모니아 환경 속성(Environmental Attributes)을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물리적 물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Book-and-Claim' 모델과 토큰화된 인증서(EAC) 기술을 활용하여, 농가에 비용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저탄소 생산에 대한 수요 신호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PepsiCo Backs Low Carbon Ammonia Deal To Cut Fertilizer Emissions Across Global Supply Chains↗esg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