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뉴스
기후변화 대응, 기후 기술(Climate Tech), 국제 기후 정책 소식을 전합니다.
총 1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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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0일 DeBriefed: 사상 최악의 에너지 위기 | 인도, COP33 입찰 철회 | 드랙 아티스트와 기후 변화
현재의 에너지 위기는 1973년, 1979년, 2022년의 위기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심각한 수준으로,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과 미국의 친환경 예산 삭감 움직임이 맞물리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에너지 자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효율화 기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점입니다.
DeBriefed 10 April 2026: Worst energy crisis ‘ever’ | India withdraws COP33 bid | Drag artists and climate change↗carbonbrie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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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윤리 투자, CEFC, 13% 수익 목표의 6억 2,500만 달러 규모 기후 사모펀드 투자
호주의 Australian Ethical과 CEFC가 6억 2,500만 달러 규모의 기후 프라이빗 마켓 펀드를 출범했습니다. 이 펀드는 재생 에너지, 인프라, 기후 테크 등 지속 가능한 자산에 투자하여 연 11~13%의 수익을 목표로 하며, 기관급 자산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Australian Ethical, CEFC Back $625 Million Climate Private Markets Fund Targeting 13% Returns↗es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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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윤리 투자, 기후 중심 6억 2천 5백만 달러 규모의 사모펀드 출시
호주의 지속가능 투자 전문 운용사인 Australian Ethical이 탈탄소화와 순환 경제 등 기후 변화 대응을 목적으로 하는 6억 2,500만 호주 달러(약 5,600억 원) 규모의 사모 시장 펀드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펀드는 정부 산하 기후 투자 기관인 CEFC의 지원을 바탕으로 재생 에너지, 재활용 인프라, 그린 데이터 센터 등 실물 자산에 집중 투자하여 연 11~13%의 수익률을 목표로 합니다.
Australian Ethical Launches A$625 Million Climate-focused Private Markets Fund↗esg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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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공공 연금의 대부분은 기후 위험 관리를 위해 대리 투표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주요 공적 연금들이 기후 변화로 인한 금융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의결권(Proxy Voting)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연금 자산의 장기적 가치를 위협할 수 있으며, 최근 투자자들이 기업 이사회의 책임을 묻는 방식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Most U.S. Public Pensions Underuse Proxy Voting to Manage Climate Risk, New Report Finds↗cleantechn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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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Ti 데이터, 아시아 부상과 함께 2025년 기업 기후 목표 40% 급증
2025년 기업의 과학 기반 기후 목표(SBTi) 설정이 전년 대비 4-0% 급증했으며, 특히 아시아 지역이 5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탄소 중립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습니다. 넷제로(Net-zero) 목표 채택은 61%나 증가하며, 기후 대응이 기업의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운영 및 재무 전략으로 통합되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SBTi Data Shows Corporate Climate Targets Jump 40% in 2025 as Asia Emerges↗es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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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인 미국 중간선거 후보들은 기후 변화에 대한 주장을 어떻게 펼쳐야 할까?
미국 진보 진영은 2026년 중간선거를 통해 하원 탈환을 목표로 하며, '트럼프 저지' 전략의 일환으로 기후 변화 의제를 핵심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의 정치화는 다가오는 선거 결과가 기후 운동가 및 관련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임을 시사합니다. 이 기사는 진보 후보들이 기후 변화 주장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략적 질문을 던집니다.
How Should Progressive US Midterm Candidates Frame Their Arguments About Climate Change?↗cleantechn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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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P FI, 금융 부문 탈탄소화 의사결정 지원하는 Climate Pathways Navigator 출시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EP FI)가 금융 부문의 탈탄소화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Climate Pathways Navigator'를 출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IPCC 및 산업별 기후 시나리오를 통합하여 은행, 보험사, 자산 관리자들이 과학 기반의 목표를 설정하고 포트폴리오를 글로벌 기후 목표에 맞춰 조정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UNEP FI Launches Climate Pathways Navigator to Guide Financial Sector Decarbonization Decisions↗es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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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지역사회 단체 및 기후 단체, 현대에 루이지애나 제철소 관련 답변 촉구
노동조합, 지역사회 단체, 기후 단체 연합이 현대자동차 CEO에게 루이지애나 도널드슨빌에 제안된 58억 달러 규모의 제철소가 강력한 보건 및 환경 기준을 충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이는 대규모 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압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Labor Unions, Community, and Climate Groups Demand Hyundai Answers on Louisiana Steel Mill↗cleantechn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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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아마존 저탄소 연구 센터, 생물 다양성 보호 및 기후 회복력 강화 추진
페루 아마존에 저탄소 연구 센터가 제안되어 생물 다양성 보호와 기후 회복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이 센터는 대나무, 태양광 발전(연간 15,571.8kWh), 빗물 수확(연간 70,675리터) 등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지역 문화 요소를 통합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과학 연구, 교육 및 지역 사회 참여를 지원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정책, 투자, 다자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호 생태계 내 지속 가능한 인프라 확장의 모델을 제시합니다.
Peru Amazon Low Carbon Research Center Targets Biodiversity Protection, Climate Resilience↗es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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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가 기후 적응형 커피나무를 나눠주는 이유
스타벅스는 기후 변화로 인해 2050년까지 아라비카 커피 재배지의 절반 이상이 경작 불능 상태가 될 수 있다는 '실존적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회사는 지난 9년간 1억 그루 이상의 기후 적응형 커피나무를 농가에 배포하고, 재생 농업 관행에 수억 달러를 투자하며 공급망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미래 커피 수급 안정화와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및 물 소비량 절반 감축 목표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Why Starbucks is giving away climate-tolerant coffee trees↗trelli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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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This와 투자자들, BP에 기후 결의안 철회 압박 나선다
주주 행동주의 단체 Follow This와 다른 투자자들이 거대 에너지 기업 BP에 대해 특정 '기후 결의안'을 철회하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는 BP의 기후 목표 및 전략이 충분히 강력하지 않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며, 기업의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주주들의 높아진 기대를 반영합니다. 이번 압박은 에너지 기업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및 기후 리스크 관리에 대한 감시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Follow This and investors target BP push to retire climate resolutions↗responsible-inves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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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총정리: UNEP FI, 기후 시나리오 데이터 툴 출시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가 금융기관들이 기후 관련 리스크와 기회를 평가할 수 있도록 돕는 기후 시나리오 데이터 툴을 출시했습니다. 이는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공시 의무가 강화되고 기후변화가 금융 시스템의 핵심 리스크로 부상함에 따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툴은 기업 및 투자 포트폴리오의 기후 회복력을 분석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ESG round-up: UNEP FI launches climate scenario data tool↗responsible-investo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