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54건·최신 업데이트 2026. 04. 29. 오전 08:00 KST
AI 경쟁의 중심축이 모델 성능에서 데이터 인프라(정제 및 최적화)로 이동하고 있으며, 인라이플은 데이터 SaaS 기반의 인프라와 AI 엔진을 결합해 AX(AI 전환)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강력한 모델을 보유하는 것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에 즉시 활용 가능한 '데이터의 구조화'가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반려동물 AI 홈케어 솔루션 '라이펫'을 운영하는 11리터(십일리터)가 정부의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1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AI 기반 피부 질환 분석 기술을 고도화하고, 보험·커머스 등과 연계된 B2B API 제공을 통해 '펫 데이터 인프라'로의 확장을 추진합니다.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가 충청권 산업 및 공공 영역의 AI 전환(AX)을 위한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 실행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제조, 건설, 국방 등 지역 주력 산업에 맞춰 AI를 '도구'가 아닌 '동료'로 활용하는 현장 중심의 AX 방향성을 강조했습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지구의 날'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자원 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ESG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기부된 물품은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그 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의 급여 및 직업 재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돌파하며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AI 기반의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쇼핑 피로도를 낮추고 구매 전환을 높임으로써, 10~30대 전 연령대에서 고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남성 패션 시장의 상위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커플앱 '러블'은 단순한 기능 모음을 넘어 커플의 일상을 하나의 '공간'으로 구축하는 서비스를 지향한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해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능 중심에서 '관계 설계'라는 경험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는 사례다.
혜움이 15개 기관과 함께 '알프레드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를 출범하여 소상공인을 위한 업무 자동화 표준 구축에 나섭니다. 세무, 금융,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에이전틱 AI의 실무 적용을 검증하고, 단순 챗봇을 넘어 'AI CFO' 수준의 자율적 재무 관리 서비스를 목표로 합니다.
솔트웨어가 기존 클라우드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사업을 넘어 AI 및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합니다. 글로벌 기업 데이터브릭스와의 협업 및 자체 AI 브랜드 '핏사피(FitSapie)'를 결합하여, 데이터 수집부터 AI 모델 적용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 구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XRPL 기반 구조화 수익 서비스인 SIVAX가 크로스체인 인프라 기업 Squi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XRPL 내외의 멀티체인 유동성을 연결하여 자산의 청약, 정산, 상환 등 금융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모바일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포토위젯'이 구글의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코리아'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6,000만 명의 글로벌 유저를 기반으로 Vertex AI 기술을 활용해 생성형 AI 기반의 모바일 테마 생태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씨엔티테크가 '2026 스포츠산업 창업도약센터'를 통해 AI 및 스포츠테크 중심의 스타트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 기업에는 총 3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와 함께 TIPS 프로그램 등 정부 R&D 자금 연계 및 단계별 액셀러레이팅이 제공됩니다.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가 전 제품에 대해 임산부 및 수유부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투세이프(Two Safe)' 블루 등급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인증은 5대 독성 항목을 통과하여 제품의 생식발생독성 부재를 객관적으로 검증한 결과로, 브랜드의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레이(Ray)가 독일 에슈본에서 'Innovation Forum 2026'을 개최하며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18개국 딜러가 참여하여 5D 솔루션, 개방형 플랫폼, 클라우드 기반 워크플로우 등 레이의 차세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성장 전략이 공유되었습니다.
AI 메모리 솔루션 스타트업 셀론(Cellon)이 프라이머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셀론은 파편화된 데이터를 연결해 AI의 맥락 이해도를 높이는 'Memory.inc' 기술을 통해 AI 답변의 품질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구글 딥마인드의 MOU 체결식에 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참여하여, AI 안전성 논의의 범위를 텍스트를 넘어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Physical AI)로 확장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AI의 오류는 되돌릴 수 없기에 새로운 차원의 안전성 평가 기준과 글로벌 표준 정립이 시급함을 강조했습니다.
제조 혁신 플랫폼 볼트앤너트가 창업진흥원의 ‘제조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AI 기반 플랫폼 ‘바로발주’를 활용하여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기획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제품화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전망입니다.
온세미(onsemi)와 전기차 기업 니오(NIO)가 SiC(실력리콘카바이드) 기술을 활용해 기존 400V 플랫폼을 900V로 전환하는 전략적 협력을 확대합니다. 이번 협력은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시스템 수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충전 속도, 주행거리, 효율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